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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심지어 신의 권능으로도 다리를 낫게할수 없는거보면
신보다 강한 힘으로 봉인당한거임
계왕신한테 봉인당했다고?! 그럼 마인부우 같은거잖아!!
얘는 문스코치 되면 딱 저 모습이더라
사다리를 순수하게 손의 힘만으로
휠체어를 챙긴상태에서 오를수 있는 강력한 힘을 지님
총 쏠 때 묘사
다른 캐릭터: 죄책감이 손을 타고 기어오른다..
올리비아: 당신은 이 순간을 위해 태어났음을 느낀다.
테르미나 축제때 다리2개가 정상이었다면 1편 소녀마냥 휠체어와 샷건의신으로 승천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