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KOLLA | 00:59 | 조회 16 |루리웹
[11]
테크-프리스트 | 00:58 | 조회 7 |루리웹
[3]
오줌오줌 | 00:57 | 조회 38 |루리웹
[4]
J.Square | 00:56 | 조회 27 |루리웹
[5]
나혼자싼다 | 00:55 | 조회 63 |루리웹
[25]
임팩트아치였던것 | 00:52 | 조회 41 |루리웹
[4]
은색장막 | 00:43 | 조회 55 |루리웹
[3]
Mili | 00:45 | 조회 39 |루리웹
[8]
토드하워드 | 00:45 | 조회 30 |루리웹
[9]
나혼자싼다 | 00:44 | 조회 69 |루리웹
[9]
찌찌야 | 00:42 | 조회 80 |루리웹
[3]
RussianFootball | 00:41 | 조회 22 |루리웹
[24]
루리웹-82736389291 | 00:41 | 조회 45 |루리웹
[16]
Hifumi Daisuki | 00:39 | 조회 26 |루리웹
[16]
퇴근시간3분전들어온업무 | 00:38 | 조회 6 |루리웹
댓글(36)
진짜 다행이다 그래도 6백만원이면 부모가 의지만 있으면 어떻게 마련할 수 있는 확률이 크니...
저렇게 효과좋은 신약 하나 들어오면 한국도 신약개발 같이 따라가니까 궁극적으로 가격도 내려가고 환자가 선택할 수 잇는 좋은 치료 방법이 많아지는 거지 아이가 꼭 건강해졌으면 좋겠다
이웃이 키운 아이
희귀 질환, 투약 한번만함 -> 600만원
의료보험 찬양해
건강보험료의 존재의의
누가 민영화얘기를 꺼낸다?그 새끼는 조져야한다
매달 보험료내는 보람이 여기서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