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포근한섬유탈취제 | 14:41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4:47 | 조회 40 |루리웹
[34]
관동아리랑 | 14:45 | 조회 21 |루리웹
[15]
안면인식 장애 | 14:44 | 조회 48 |루리웹
[25]
wizwiz | 14:41 | 조회 67 |루리웹
[3]
828 | 14:41 | 조회 27 |루리웹
[34]
긴박락 | 14:40 | 조회 19 |루리웹
[23]
메사이안소드 | 14:39 | 조회 53 |루리웹
[26]
샤아전용볼mk2 | 14:39 | 조회 14 |루리웹
[11]
루리웹-6713817747 | 14:37 | 조회 51 |루리웹
[11]
Prophe12t | 14:32 | 조회 57 |루리웹
[40]
안면인식 장애 | 14:34 | 조회 84 |루리웹
[66]
| 14:34 | 조회 62 |루리웹
[10]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4:33 | 조회 40 |루리웹
[36]
큐베의기묘한모험 | 14:33 | 조회 54 |루리웹
댓글(8)
저게 어짜피 1년이면 떠날 유학생이다보니 애초부터 안받으려고 저렇게 꼽준거란 설명이있던데...그럼 걍 첨부터그런 사정때문에 못받는다고 설명을 하던가 저렇게 음습하게 괴롭혀야했나싶음
규정 어쩌고 얘기할 때 빠졌어야 함. 그냥 우리랑 문화 다르다 이리 생각해야 함. 나도 예전에 일본인 친구 두 명 있었는데 그 차이로 스트레스 받아서 연락 끊음.
아아 교토 화법 어렵다…
그래도 태워주던 애는 착하네..
하시모토도 저 그룹에서는 넌씨눈으로 찍히게됐을꺼라는 댓글이 있었음
아무리 저동네 문화라지만 ...
음습하구만
아.. 교토사투리 나올때 설마? 했는데...
하시모토는 친해질 생각이었는데 동아리 사람들 압박에 져버렸다는 느낌이네.
마지막엔 미안하기도 하고 속도 답답해서 조용해긴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