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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만한 사람은 저런 되도않는 변명 안함
보통 그정도 친하면 결혼식날 도우미를 자처하더라고
그럴 사람이었으면 글을 안썼겠지
보통 저러면 축의금이라도 보내지 않나
축의금이라도 보내주면 되었네
1번은 정말 황당하군 ㅋ
찐(따 취급해주는)친구(아님)
참 신기한게
찐친이라 생각했던 사람이 사실 별 거 아닌 관계였구나 느낄 때도 있고
내 입장에선 엄청 깊은 관계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중요한 일 생겼을 때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주는 사람도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