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나 기사단 | 11:27 | 조회 49 |루리웹
[31]
Ezdragon | 11:24 | 조회 51 |루리웹
[27]
치르47 | 11:23 | 조회 66 |루리웹
[5]
루리웹-6044659024 | 11:22 | 조회 15 |루리웹
[18]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11:22 | 조회 21 |루리웹
[8]
5324 | 11:21 | 조회 7 |루리웹
[8]
Wolfig | 11:20 | 조회 22 |루리웹
[8]
Elisha0809 | 11:18 | 조회 25 |루리웹
[27]
날으는붕어빵 | 11:16 | 조회 25 |루리웹
[13]
바코드닉네임 | 11:14 | 조회 60 |루리웹
[6]
Ezdragon | 11:11 | 조회 30 |루리웹
[1]
보추의칼날 | 11:09 | 조회 38 |루리웹
[15]
인생역전MK3 | 11:14 | 조회 69 |루리웹
[10]
나 기사단 | 11:13 | 조회 17 |루리웹
[27]
aespaKarina | 11:12 | 조회 68 |루리웹
댓글(5)
...그건 애가 부모를 오냐오냐한거 같은데요...???
관용의 마음까지 가져갔군
그 마음이야말로 일찍 깨달은 자(부처)라!
부모님을 너무 닮았군ㅋㅋㅋㅋ
애는 원래 부모를 보고 크는거지
여유를 배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