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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머야 ㄷㄷ;;;
그냥 병속의 편지같은거 아냐? 했다가 인형 가슴에 대못이.........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나도 불과 저번달에 시골에 땅생겨서 대나무 배는데
무당들이 굿하고 남은 옷가지랑 인형 엄청나게 바려놨더라...
본문처럼 징그러운건 없는데 예초기 돌리는데 모아놓은 인형중에 꼭 한놈은 나보고 있는거 같아서 예초기 오전만 돌리고 나옴.
와씨 저러면 진짜 기분 하루종일 잡치는데 어우
누군가 저주를 했나보네 무섭다
저런거 하는 사람들은 뭐지?
시골에서 무당이 굿하고 살풀이 했나봄
(저주받은 물건이 있다면 압도적인 화력으로 물리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