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냥남자사람 | 24/05/18 | 조회 70 |루리웹
[21]
김밥이다 | 24/05/18 | 조회 117 |루리웹
[13]
아라리아라리 | 24/05/18 | 조회 67 |루리웹
[8]
이세계멈뭉이 | 24/05/18 | 조회 19 |루리웹
[8]
베른카스텔 | 24/05/18 | 조회 40 |루리웹
[26]
Elisha0809 | 24/05/18 | 조회 55 |루리웹
[21]
사쿠라치요. | 24/05/18 | 조회 99 |루리웹
[8]
타로 봐드림 | 24/05/18 | 조회 32 |루리웹
[2]
당신은지금제닉네임을읽고있군요 | 24/05/18 | 조회 37 |루리웹
[28]
Chitose | 24/05/18 | 조회 5 |루리웹
[39]
소소한향신료 | 24/05/18 | 조회 58 |루리웹
[8]
다이바 나나 | 24/05/18 | 조회 1 |루리웹
[4]
금마가누구더라 | 24/05/18 | 조회 104 |루리웹
[3]
던파2012년에 접은아저씨 | 24/05/18 | 조회 35 |루리웹
[4]
루리웹-7543747808 | 24/05/18 | 조회 94 |루리웹
댓글(8)
페어리몬으로 변신안하구나 은비야
원격의료빼곤 다 해결되었네
1910년에 프랑스에서 상상한 2010년 모습
그때도 날으는 자동차 상상은 여전하구만 ㅋㅋㅋㅋ 확실히 사람들이 날으는 자동차에 로망이 있어 ㅋㅋㅋㅋ
1962년에 미국에서 상상한 2022년
전동 킥보드가 100년된 물건이라 그런지 미래 상상도하면 꼭 나오네 ㅋㅋ
입을 옷도 PC가 지정해주다니
이미 AI의 노예가 된 상황이구만.
휴지심 병철이빌런
1973년 소련 공산당 놈들이 상상한 2010년대 미래....
생각외로 사실적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