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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친구집에가도 밥 못얻어먹는 불쌍한 애들이 커서 저래된거군
흠 안타까운 수염쟁이 뇨속들
점점 스웨덴 게임이나 운영자들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거부감만 느껴진다
패러독스가 선녀로 보일 지경이네..
스웨덴의 넥슨이 되어버린WWWW
버민타이드랑 다크타이드의 팻샤크도 스웨덴 회사더만 ㅋㅋ
왜 게임 개발자들은 자신이 게이머들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이라는걸 잊어버릴까?
자기 게임 사주는 팬들이 있어야 자기 월급이 들어오는데.
역사에 남은 미켈란젤로급 거장 예술가들도 후원자 의향은 최대한 존중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