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나래여우 | 08:02 | 조회 14 |루리웹
[17]
Elisha0809 | 07:59 | 조회 50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07:55 | 조회 47 |루리웹
[7]
우매함의 봉우리 | 07:55 | 조회 83 |루리웹
[5]
백설하 白雪巴 | 07:53 | 조회 56 |루리웹
[1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07:52 | 조회 38 |루리웹
[9]
Elisha0809 | 07:51 | 조회 79 |루리웹
[2]
정신세상 | 07:44 | 조회 10 |루리웹
[5]
밀봉 | 07:39 | 조회 26 |루리웹
[11]
파인짱 | 07:39 | 조회 65 |루리웹
[3]
나래여우 | 07:38 | 조회 16 |루리웹
[3]
정신세상 | 07:34 | 조회 13 |루리웹
[2]
정신세상 | 07:32 | 조회 10 |루리웹
[8]
Prophe12t | 07:32 | 조회 78 |루리웹
[10]
사신군 | 07:30 | 조회 85 |루리웹
댓글(13)
역시 알바생이라 예쁘다
실례가 아니면 친하게 지내고 싶다
"알바 모집합니다"
실례입니다
난 너랑?
환풍기 빡세게 설치해야겠는걸
와..저기가 음식점이야 피시방이야
PC방에서 라면 끓여주던게 여기까지
극한직업 피방알바
저래놓고 혹시나 최저주면 그냥 일반 pc 방 알바가 낫지 않나 일하는 입장에선
최저 보단 더 주겠지?
10여년전 알바 할땐 그냥 끓는물에 라면 넣고 전자렌지 돌려서 라면 주고, 냉동 볶음밥도 그냥 용기에 담아서 렌지 돌리고 이정도였는데 이젠 엄두도 안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