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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2)
가정의 달에 걸맞는 에피소드 ㅋㅋㅋ
무슨 감정으로 찢었는지는 알 것 같긴 한데 ㅋㅋㅋㅋ
철 없던 병건이
근데 저 나이대에는 저러는게 맞아.. 어떻게 다 이해하고 그래
성장한게... 애새키맨이었구나... 그래... 그거면 된거야...
야 좀 써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장구 치는게 미치긴했음
저것이 바로 만찢남
만화그리는 찢는 남자
방송 컨셉 뭐길래 다 체커기 패션이야 ㅋㅋㅋㅋㅋ
근데 성적으로 조건 걸었으면 지켜줘야해
안 그러면 애가 공부하는 의미를 잃어버려 공부 자체를 놓는다
왜 셋 다 옷을 벗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