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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하늘이 맺어준 인연 이라고 해야하나.
내가 스스로 만든 내 남친? 이라고 해야하나.
아씨 ..
나를 통해 태어난 남친? 음...
정서적 어머니 ㄷㄷ
마스터 : (그 좇같은 소리를 왜 나한테는 아무렇지도 않게 털어놓는 건데)
작가: 내 맘이다 새꺄
감정쓰레기통이라고 아나 마스터?
뭐 문제있나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정자적 어머니
아빠랑 취향이 똑같네 뭐
순간 이해를 잘못한건가 했는데
아빠가 딸칠 때 본 av배우랑 자기 아들이 사귄다 이 말 맞지? 맞게 이해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