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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분양이냐 공매냐는 사실 말장난에 가깝고 계약서 명시되어있는거니 빡치는건 이해하는데 이런 이슈에서 항상 말이 나오는게 그렇다고 왜 싸게 분양받은 사람들이 불이익을 받아야하냐는 거지.
내집이면 화날만도 하지..만
근데 저러면 집없는 사람은 내집마련은 어떻게해?
-_- 사고 싶다.. 서럽다.
관리비 더 내라는게 물론 싸게 샀으니 더 내라
같은 놀부심뽀도 없잖아 있겠지만 아예 새로
구매하는 유입 막으려고 하는거 같기도 하네
일부러 건설사 엿 먹여서 계약조건 이행하게 하려고
모든 아파트가 그런건 아니지만
아파트에 사는 인간들 보면
악마 그 자체다
괜히 영화에서 아파트 입주민들을
괴물로 묘사한게 아니지
계약서가 정당했다면 이미 건설사에 압류절차 하거나 소송걸었거나 했겠지.
계약서는 아무런 문제가 없기 때문에 저짓을 하는거일거에요.
나중에 들어올 사람에게 자기 손해분을 뜯어먹을 생각인거지.
이경우는 사기친 놈이나 당한 놈이나 같은 놈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