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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몇 번을 봐도 훌륭하다고 생각되는 문구...
롤스로이스 초보운전이 내 평생의 버킷리스트야
근자감 생길 때 사고 남
한국에서 운전할때는 도로위의 모든 놈들은 개새 끼고 나도 누군가에게는 개새 끼일수도 있다 라는 마인드로 운전하니 지금까지 사고 난적이 없음
난 이때가 제일 무서웠다
“운전 3개월 이제 좀 자신 있습니다” 붙여놓고 다니면 죄다 피해다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