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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7)
마치 이과 교수가 쓴 대체역사소설같군
작가가 존잘이고 자기기준으로 써버렸으니....
그래서 씹덕물에서 연애할때
가장 치밀한 개연성을 독자들이 요구하지
잘생긴 외모 or 그것을 커버하는 능력
개연성이 또
그럼 점순이? 걔 나오는 소설은
자기 주위 여자가 전부 자기를 잡아먹을 생각에 환장했었던걸까?
애초에 또레 여자가 점순이 밖에 없던 거 아님?
시골에 있던 소년이
서울로 올라왔는데... 막 미소녀들이 들이 댐...
소설의 개연성이 현실보다도 중요하긴 한데
남녀관계에서는 개연성 조금 부족해도 넘어갈만해
원래 남녀관계가 그래서...
와 시골 순애물 주인공 같다
근데 내가 소나기 줄거리에 대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주인공 소녀는 몸이 좋지 않아서 밖에서 친구들이랑 놀았던 경험 자체가 적었던 설정 아닌가?
난 병약한 소녀가 시골에 내려와서 동년의 이성과 빠르게 친해지는 과정이라 생각했는데 거기서 개연성을 따질게 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