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8543085016 | 14:05 | 조회 0 |루리웹
[24]
야근왕하드워킹 | 14:05 | 조회 0 |루리웹
[4]
wizwiz | 14:04 | 조회 0 |루리웹
[4]
루리웹-8218530081 | 14:02 | 조회 0 |루리웹
[2]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14:02 | 조회 0 |루리웹
[42]
루이지콧수염 | 14:01 | 조회 0 |루리웹
[12]
황토색집 | 14:01 | 조회 0 |루리웹
[12]
페도는병이라고생각해 | 14:00 | 조회 0 |루리웹
[13]
인생 내리막 | 13:59 | 조회 0 |루리웹
[6]
커피성애자 | 13:58 | 조회 0 |루리웹
[2]
죄수번호-2853471759 | 13:56 | 조회 0 |루리웹
[5]
라스트리스 | 13:51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6201680626 | 13:57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5700085511 | 13:56 | 조회 0 |루리웹
[25]
사신군 | 13:55 | 조회 0 |루리웹
댓글(23)
물론 그거가지고 사람들 모여 있는 자리에서 꼽주는건 개 ㅂㅅ 같긴 함
월급은 당연하고 결혼식날 봉투내준것만해도 다행이지
저 정도면 결혼식에 피켓 들고 안찾아온게 다행이네
우리회사 사장은 딸만3명임
첫째땐 교회인가 성당인가에서 결혼하는데
뭐 돈아낀다고 그랬다고 하던데 아무튼
한여름에 정장입은상태로 주차장안내원시킴
또 하객들 선물도 옴겼고 "사장딸인데 많이줄필요있나?"란 생각에 5만원줬더니 꼽주더라고
있는새끼들이 더해
당연히 줘야할걸 뭐 대단한걸 해준거 마냥 생색내네.
밥 안먹고 내는거면 적당하지
사장 가족 결혼식이면 그냥 직원들 와서 점심이라도 하고 가라고 할것 같은데 그걸 또 꾸역 꾸역 받네..
옛날부터 대접받고 싶으면,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해주라는 말이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