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smile | 18:25 | 조회 0 |루리웹
[9]
지나가던사람 | 18:22 | 조회 0 |루리웹
[36]
루리웹-4997129341 | 18:22 | 조회 0 |루리웹
[9]
루리웹-1284991546 | 18:20 | 조회 0 |루리웹
[13]
5324 | 18:20 | 조회 0 |루리웹
[34]
smile | 18:19 | 조회 0 |루리웹
[6]
검은투구 | 18:19 | 조회 0 |루리웹
[22]
대영 팬더 | 18:18 | 조회 0 |루리웹
[8]
하나사키 모모코 | 18:16 | 조회 0 |루리웹
[5]
루리웹-6713817747 | 18:11 | 조회 0 |루리웹
[12]
빛나는별의 | 18:15 | 조회 0 |루리웹
[10]
smile | 18:14 | 조회 0 |루리웹
[22]
잭 그릴리쉬 | 18:13 | 조회 0 |루리웹
[24]
파노키 | 18:13 | 조회 0 |루리웹
[18]
사랑은스릴★쇼크★인격배설♥ | 18:12 | 조회 0 |루리웹
댓글(3)
노친내들 딴에선 진심으로 저렇게 생각한다는 게 문제라. 뭐 어쩌겠음. 현재와 호환성이 맞지 않는 디바이스는 폐기해야지.
저 나잇대 형님들이 좀 저렇더라, 나도 20대때 일했을 때 저 사람들 나이가 3,40대였는데 엉덩이 오지게 만져졌음, 지들끼리도 만져지면서 교육 받았고.,. 정말 게이라서 그런거라기 보단 아마 그런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범죄가 아니었을까 싶음... 나도 버릇 빨리 고쳐서 다행이야 ... 맥도날드에서 일 했을 때는 정말 매일 같이 엉덩이 만짐 당했는데 나만 당한것도 아니었고 그 시대엔 다들 웃어 넘겼거나 오히려 이 분이 날 맘에 들어하는구나 싶어서 좋아했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