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도 가끔은 아빠가 그립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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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1)
그러니까요 님 아빠..
할아버지를 부르는 데샤앗
캡을 제거하고 몽키스패너를 아빠에게 줘서 풀어달라하면됩니다
캡을 그냥 잡아 뽑는다 -> 일반 너트가 나온다 -> 렌치로 푼다
뽑는게 아니라 그냥 캡을 잡아 뽀개야 함...
'그때부터였어요. 제가 최고의 강령술사가 되게 된 것이. 아, 이쪽은 저희 아버집니다.'
아빠에게도 아빠가 필요해...
스패너로 통째로 집고 돌리다보면 캡 부서지는데, 그럼 그 안에 너트를 다시 집고 돌려야...
캡 안뽑히면 바이스 쁘라이어
저걸 맨손으로 작업할생각 이었다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