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파이올렛 | 02:42 | 조회 0 |루리웹
[1]
아라리아라리 | 02:41 | 조회 0 |루리웹
[8]
빛의운영자スLL | 02:41 | 조회 0 |루리웹
[10]
THE오이리턴즈! | 02:35 | 조회 0 |루리웹
[6]
뿍스 | 02:35 | 조회 0 |루리웹
[9]
코요리마망 | 02:31 | 조회 0 |루리웹
[2]
멍-멍 | 02:25 | 조회 0 |루리웹
[14]
죄수번호-2853471759 | 02:25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8543085016 | 02:16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381579425 | 01:58 | 조회 0 |루리웹
[5]
다조용해 | 02:26 | 조회 0 |루리웹
[7]
Hospital#1 | 02:22 | 조회 0 |루리웹
[17]
참새쟝 | 02:22 | 조회 0 |루리웹
[4]
죄수번호-2853471759 | 02:21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5879384766 | 02:21 | 조회 0 |루리웹
댓글(7)
비계가 맛있는건데
쫀득쫀득 최고지
비계는 다 좋아해
옆구리살 이런게아니였네
껍질붙은 비계는 잘 삶으면 쫀득하니 맛있지 너무 두꺼운건 빼고
비계만 있으면 좀 그렇지
난 저것 때문에 족발 먹음
비계, 껍질 안 땡기는 날은 보쌈 시키지
살코기 부분만 놓고 보면 족발은 아무래도 다리 부위다보니 보쌈보다 훨씬 퍽퍽하고 맛이 없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