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면 소름돋는 무서운 사진들 +207 [7]

무서울수도 있으니 

심신미약, 노약자,어린이들은 굳이 안 보는걸 추천..

주의 줬는데 괜히 놀라서 뭐라 하지 말길..

2.한 잡지에 실린 여성

일본 잡지에 실린 한 여성의 사진..

이 사진 또한 오래전 인터넷에서 유명하게 돌아다니던 사진이다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합성이다, 귀신이다, 우연이다 라는 무성한 소문이 돌아다녔지만 결국 합성으로 판정되었다.

3.중국의 한 결혼식 사진

이 사진은 오래전 중국 커뮤니티에서 유명하게 떠돌던 사진인데 

이 사진의 정체는 "영혼 결혼식"이라는 사진이다

왼쪽의 여성은 죽어있는 상태.. 즉 시체다(자세히 보면 여자 눈이 뒤집힘)

물론 오른쪽 남자는 살아있다

죽은 여성의 시체를 씻기고 옷을 입힌후 나무판자로 고정 시켜 

이 사진을 찍은것이다.

4.악마의 여인

한국의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남긴 삼풍백화점 사건 당시 찍힌 사진이다.

백화점 내에 수백명이 죽고 고성이 오가는 가운데

탐욕에 휩싸여 떨어진 옷들을 도둑질하는 여자의 실제모습이다.

5. 우리 아이좀 제발 찾아주세요

2008년 당시 울산에 우영진이라는 아이가 실종신고가 되었다

자주 가던 오락실을 놀러간다며 집을 나간 뒤 돌아오질 않아

실종신고가 되었고

이는 당시 수많은 언론과 뉴스를 타며 사건은 금방 이슈가 되었다

수많은 취재와 경찰들의 수사 끝에 범인을 찾았지만 

그 범인은 바로 실종신고를 한 엄마(계모) 였다

아이가 단순히 말을 안 듣는다는 이유로 폭행을 하였으며

결국 폭행에 시달리던 아이는 사망을 했으며

계모는 아이의 시체를 유기까지 한 뒤

언론 앞에서 쇼를 했던것이다.

6. 목격자 마을주민

2012년 당시 통영의 한 초등생인 한아름양이 실종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는 영진군 실종사건과 같이 금방 이슈가 되며 

경찰들은과 언론은 마을주민들을 상대로 인터뷰를 하며 수사를 진행했다

그 후 일주일 뒤 범인이 밝혀졌는데 범인은 바로

목격자라고 인터뷰하던 마을주민 김점덕 으로 밝혀졌다.

그는 등교를 하려고 버스를 기다리던 한아름양을 납치해 

성폭행을 시도하려 했으나 저항을 심하게 하자 목을 졸라 살해를 한 뒤

마을에서 10Km 떨어진 야산에 시신을 암매장 했다고 진술했다.

7. 묻지마 살인사건

2013년 한때 일본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묻지마 살인사건..

영상속 빨간옷을 입은 여성이 엘레베이터에 탑승해

무차별하게 살인 하는 모습이 CCTV에 포착 되었다

하지만 이 모습보다 더 소름돋는 모습이 일본 전체를 소름돋게 했는데..

혐,기괴,무서움 주의

살인을 한 뒤 CCTV에 웃고있는 모습이 일본전체를 무섭게 만들었다

손에 쥐고 있는 흉기와 빨간 입술이 마치 광대와 같다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이는 페이크 다큐 이며 교육용 영상으로 제작된 연출된 모습이다.

8. 수상한 알람

아침이 되면 항상 울리는 알람..

그렇다 니들은 곧 알람을 듣게 될꺼고 출근을 할꺼다

수상한 개뿔 

이글 읽고 출근 준비 해야될 너희들이 공포다

일어나라 직장인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