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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현장 발견하는게 부러워 누군가에겐 안타깝지만 저게 얼마야
남편일수도 있는데 애 성적떨어졌다고 부모가 저런것일수도 있음.
그것도 그거대로 슬프다
평생 트라우마 되는데 그거
남의물건 함부러버리더나 부시는게 가장 악질인데
저집은 큰돈 만지기에는 틀렸네
버린사람의 이유를 모르니 그냥 아깝다 정도만
무슨 사정이 있는지 상대방 동의없이 내다버린게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커뮤에서 아내한테 등짝맞고 버렸다고 궁예질하니 링컨도 믿겠네
저거 사진 찍고 바로 싹싹 긁어갔을듯
돈이 얼마야 저게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