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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꼬추없는 새끼 아들도 유사황제 해먹는 시대에 유가를 까?
죽고 싶어서 환장한거지
당대엔 족보위조해서 유씨 참칭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시대라서
족보는 별의미없고 역적쉐끼하면 됌
조조만 그런게 아니라 당시 호족들 누구도 혈통가지고 태클을 걸지 않았음
당시에는 꼬투리만 잡혀도 물어 뜯던 시대였는데
ㄹㅇ 그나마 지역명사 혹은 지역에서 알아주는 가문 정도는 나오지 환관의 자식이라는 것 정도 밖에 핏줄가지고 뭐라고 하는 애들 없긴함
그게 아니라 뭐 태클 걸 여지 없이 확고해서 그러함.
연의만 보면 유비가 어디 유씨 이름만 딸랑 달고 궁벽한 시골 마을에서 산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유씨 집성촌 있었고 친인척들 다 모여서 살고 있었음. 그런 친인척들 도움 받아서 당시 명사로 이름 높던 노식 문하에 들어가서 공부했던 거.
어머니가 돗자리 짚신 팔아 어렵사리 노식스쿨 보냈다 이건 연의의 소설적 묘사 그런건가보네
헌제랑 유비랑 공통조상 찾을라면 위로 350년을 올라가야 해서 사실 방계라기도 웃긴 수준이긴 함 ㅋㅋ
족보로 따지면 황제와 가까운 군주가 많았지만 결국 살아남은건 유비
조조의 조부 조등은 조참의 후손인데 환관이라 하후영의 후손을 양자로 들였고 그게 조숭이라고.
그래서 기껏 다먹은 천하 사마씨한테 죽쒀서 준거지
참 김샌단 말이야
이런거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중산정왕은 도데체 어떤 삶을 살았길래 자식이 몇명인거임.
슈퍼 정자왕이였나.
근데 혈통 자체만 따지면 남남수준의 친척이였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