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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이것도 나름대로 만화로 그릴 수 있게 순화한걸거란 말이지 ㅋㅋㅋ
와... 할 말도 없어지네...
와 법정에서도 저렇게 막무가내인데 평소엔 어떻게 참고 사셨을까..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저 남자 뭐라는거임?
원고 측 변호사가 멘붕해서 아이싯팔 할거 생각하면 더 웃김ㅋㅋㅋ
진짜로 염병이네.....
??? 뭐지 ㄹㅇ 뇌에 병있는거 아님?
저쯤되면 지능 장애를 의심해 봐야하는데
자식 나이도 모르고 돈이 누구 명의인지도 모르고
지 딸도 못알아볼정도면 뭐...
이게 순화한거면.... ㄷㄷㄷ
세상엔 자기 자신마저 속일수 있는 진정한 구라쟁이가 몇 있다고 함 자기는 진짜로 믿고 있고 진짜로 억울할거
진짜 가정에 관심 없거나
아님 장애가 있는 게 아닌가.. 싶음
자기 돈인지 모르는 건 둘째치고 자식 얼굴도 나잇대도 모른다고..?
내용보면 가게 운영도 같이 했다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