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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아 그 음식점 까던 ㅋㅋㅋㅋㅋㅋ
음식점 아니고 빵집..ㅋㅋ
소올직히 영양은 아무데나 가도 재밌는 동네가 아니라서..
아버지가 귀촌하셨고 나도 거기 고추공장 다닌다고 한달 반 정도 살았는데
뭔가 할 수 있는 동네가 아님ㅋㅋ.. 영양 시내 그나마 잘 되어 있지만
보통사람들이 생각하는 시골 보다 쬐금 나을 뿐이지
그나마 던킨 있었을 땐 던킨 가끔 갔는데 그것도 한 몇년 전에 없어져뿌고
여름에 계곡 놀러가는 목적 아니고서야 글쎄..
아버지 고향은 청송, 귀촌은 영양으로 하셔서 그 근방은 대충 앎
활기가 없음 솔직히
고추공장에서 말 튼 어린애들도 놀러 어디가냐고 물어보면 걍 버스타고 1시간 떨어져있는
안동 간다고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