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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7)
내 친구도 하나 있는데 울와이프랑 같이 보면 눈을 그냥 아래에 깔고 다니더라 ...
여자만 만나면 추욱 처짐 ;; 누나도 있는데 왜 그런지 ㅋㅋ;;
요즘 통계보면 굳이 찾아다닐 필요도 없음
20대 결혼이고 연애고 다 떡락했는데 무슨 전설 속 동물 마냥 취급하는건 웃기지
기쁨조 끼고 댕기는 새끼가 뭔 억울한 표정 짓고 있어 이거?
ㅂㄷㅂㄷ
주위에 있다는데 그 사람이 진짜 모쏠인지 어케 알아? 그냥 본인이 구라치는걸수도 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