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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말투는 진짜.........뭐랄까 뇌가 이미 정상의 범위를 넘어 혼자 4차원의 세계에 진입한 사이비에 푹~ 뇌가 절여진듯한 그런 말투의 느낌이 남.
굳이 한영키보드 바꿔서 타이핑 했을거 생각하면 유쾌하기까지하네
그러고보니 이거 어떻게 되어가나
처음부터 끝까지 얼탱이가 없던데
뭐여 이게 2024였다고?? 기억에서 이미 지워졌는데 너무 쇼킹한 일들이 잔뜩이라
나무위키 분석으로는 어설프게 외국인 교포 말투 흉내낸 거 아니냐고 하던데
신뢰를 한국어로 말한 시점에서 이미 아웃이라고ㅋㅋㅋㅋ
근데 앞 채팅 맥락 보면 신뢰 보단 '실례'가 맞는 거 같음
??: 미사일... 쐈다고... 시발들아......
세계적 좃밥따위가 어딜 ㅋㅋ
I am weak 에요
에? 저거 2024년이었음?
지금 something이 something인거 같은 feeling 같은 feeling인데, 참 describe를 i can't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