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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사실상 자기가 한국에서 컵을 들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수도 있는거니깐....
그때 허탈한 표정으로 멍하니 있었던 손흥민 표정이 아직도 기억남.
손가락 아직도 부어있던거 같은데
솔직히 fa면 어디라도 갈수있을꺼 같은데 좀...
솔직히 저정도면 알려지지 않은 트롤러가 더 있었던건 아닐까 싶음.
에픽급 트롤러가 한둘 정도는 있어도 웬만하면 어떻게 무시하고 밀어붙일 수 있는데
여러명 되기 시작하면 이게 진짜 걷잡을수가 없거든.
새파랗게 어린 후배놈은 아껴줬더니 대가리 커졌다고 캡틴한테 대들다가 그 결과로 부상까지 당하고
팀은 황금세대인데 몇놈들 정치놀음에 팀같지도 않은 꼬라지로 탈락해서 마지막 전성기를 날리고
그와중에 국까일뽕특정선수빠들은 희생양삼아서 쌍욕퍼붓고...
흥민이형 국대 그만합시다
클럽에서 존경받는 캡틴으로 풀컨디션 경기합시다
손흥민 정도 재능이 국대컵 무관으로 끝나는게 참 너무 안타깝다
난 손흥민이랑 아무 관련 없는 일개 축구팬인데도 이런데,
손흥민 본인은 어땠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