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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흥신솤ㅋㅋㅋㅋㅋㅋ
의뢰할 만은 했네...
취향 이해해주는 사람 만났으니 다행이네
안그랫으면 플스욕조 사건이라던가 그런게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보니...
남편분이 사랑하는 사람이 또 있네요
익명 M씨라고
불륜(미쿠랑)
부럽네 그래도 와이프가 남편 취미인정하고 보기좋네
어쩔 수 없지..
수상한 짓을 했네 ㅋㅋ
오타쿠인거 모르면 ㄹㅇ 불륜남처럼 보이넼ㅋㅋ
뭐 늦어지고 숨기고 혼자만의 시간이 늘어나는겤ㅋㅋ
"당신의 남편은 하츠네 미쿠라는 여성에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저거 인정 안 해주면 이상한 방향으로 삐뚫어져서 감당 못 함
와이프한테 씹덕이라고 공개했을때 와이프의 말을 잊지 못함. '응 그럴거 같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