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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와 저 토이스토리 2편이 진짜 명작중에 명작인데
비하인드 보니까 저 할배인형은 주인 잘 만나서 잘 지내고 있다는데
"흐아앙~~♡♡♡ 주인님의 애정 굉장해여" 당함
오피셜로 good Life 즐기고 있다고 하고
아니.. 원작에서는 ㅆㅅㄹㄱ가 여기서는 왜이리 멋진 캐릭터가 되냐고...????
살고 싶으니까
우디 라는 장난감도 버즈처럼 황금기가 있었다는 설정이 좋았음.
1편의 버즈처럼은 아니지만 옛 영광에 혹해서 변심한 우디와 또 그 우디 덕분에 장난감으로 인지한 버즈의 설득이 인상깊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