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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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둘째: 매일밤 하나 안하나 귀귀울이고 지켜봤을때는 안했었는데....
첫째: 나 불침번 졸때 하셨나 봄... ㅠ
'내 감시를 뚫다니...!'
아들: 우리 아빠는 속사였어!
카페인데 이부분에서 뿜었다 씁ㄱㅋ
크윽 받는 이쁨이 이젠 1/3이 되었어..!
ㅋㅋㅋㅋㅋ
겁나 순수하게 물어보네 ㅋㅋㅋㅋ
털끝하나 악의 없는 지식의 저주
??? : 삼촌 아기는 어떻게 만들어져?
??? : 어? 그야 섹X지
??? : X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