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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9)
내 친구도 병때문에 일찍 모친이 돌아가셨는데 오랫동안 전혀 티 안내다가 언제 한번 술자리에서 엄마 한번만 봤으면 좋겠다고 울먹이던거 보면 그냥 계속 그리움을 견디면서 참는거같음
세월이 지나면서 견디는게 점점 수월해지는거지 그리움이 줄어드는게 아닌거같음
ㅠㅠ
언제든지 예토전생!
뜌땨 밈
사실 밈이 아니야..
부모님 생각하면 뭉클하지ㅠ
아빠도 누군가의 아들이다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