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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0)
1세대가 멕시코의 원조 jeans
2세대가 민씨다 만든 'new' jeans
3세대는 하이브랑 헤어지고 '민희jeans'
이렇게 될려나...
갑분 주술회전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0856457
민씨가 비방을 한 본사의 또 다른 자회사 걸그룹 '아일릿'의 소속사도 민씨를 고소했다고 함
민희진 변호사들 진짜 바보 아닌가싶음 첫날 고용주의 입을 막았어야됐는데
사실 저거 나머지도 읽어보면 재미있는데
하이브는 민희진이 배임이 아니라는걸 스스로 증명하라는 논리를 펼쳐서
판사가 원고는 지금 피고한테 부존재의 증명을 하라는거냐 물으니까
사안이 법적으로 확언할 수 없는 이상, 피고 민희진측이 최선을 다해야한다는 논리를 폄.
이게 결국 배임문제에 치명타로 쓸 증거가 있진 않았던 모양임.
아 ㅋㅋㅋ 이러면 초반에 어설픈 언플공작 짓거리 한게 이해되네
상대방은 준비 착착 되어가고 뉴프티뉴프티 할 생각 만땅인데[
뭘 할게 없었으니
무리수 언플공작 한거네 ㅋㅋㅋ
딱 저 진술도 망신주기용이지.
이미 능력 검증은 대중적으로 끝난 이에게 무슨..
그냥 소송을 질질 끌면서 보도자료로 망신주고 평판 깎을 목적이구만
민씨 못이긴다니까
한달에 1만건이면 카톡으로 별의별 얘기 다 했나보다
역전재판 7 예고하는것인가…?!
이러다 영매도 나오겠네
사실 주술경영이고 나발이고 뉴진스 띄운 것만으로
민희진측 능력은 검증 끝난거라서.
저건 그냥 망신두기용 진술임.
핵심은 민희진의 엔터산업 경영능력이 아니라
모회사에 대한 배신행위 여부임.
저정도면 민씨 나가리 되겠는데?
그런데 왜 하이브는 이렇게 증거 확실한데도 초반에 언플을 그렇게 어설프게 했다냐? ㅋㅋㅋㅋㅋ
누가 컨설팅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언플 컨설팅한 인간이 진짜 하이브 컨설팅 할정도로 능지와 능력이 있는 인간이었나? ㅋㅋㅋㅋㅋ
뭔가 민희진이 ㅁㅊㄴ이건 무속인이건 배임에 대한건 확실히 결정적인게 없나보네
딴건 모르겠고 5만 8천건의 대화라는건
카톡으로 ㅋㅋ / ㅇ / 네 / 이모티콘
이런거 다 1건으로 잡은거같은데
저거로 근무시간 내내 1분에 한건꼴로 대화한거나 다름없다는건 너무 비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