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도미튀김 | 08:57 | 조회 156 |루리웹
[7]
| 08:56 | 조회 120 |루리웹
[6]
AnYujin アン | 08:55 | 조회 89 |루리웹
[2]
상게망게후후 | 08:50 | 조회 116 |루리웹
[15]
AnYujin アン | 08:52 | 조회 89 |루리웹
[6]
날으는붕어빵 | 08:51 | 조회 78 |루리웹
[5]
AnYujin アン | 08:47 | 조회 88 |루리웹
[6]
상게망게후후 | 08:52 | 조회 125 |루리웹
[15]
RideK | 08:48 | 조회 106 |루리웹
[20]
AnYujin アン | 08:50 | 조회 95 |루리웹
[8]
| 08:19 | 조회 83 |루리웹
[1]
보드카 | 08:48 | 조회 51 |루리웹
[8]
사스쾃치 | 08:45 | 조회 110 |루리웹
[5]
| 08:46 | 조회 83 |루리웹
[4]
| 08:27 | 조회 81 |루리웹
댓글(14)
배우기가 쉽다는 것은 그냥 돌을 가두면 그 돌을 딴다는 개념을 배웠을 때인데.
이후 수놓기를 배울때부터 난이도가 급상승함.
낫놓기를 이해 하냐 못하냐가 너무 큼.
망치는 안놓은거구나
낫질작전이 또
망치는 국가보안법에 걸림
기립해야대…?
안쉬워..
규칙만 이해시킨다 수준이면 뭐
형세 볼 줄 알면 구경하는 재미가 끝내주는데
거기까지 갈라면 좀 지루한걸 견뎌야되서
포석부터가 난이도 헬인데 무슨..
Ai가 제일 잘하는 게임. ㅋㅋㅋㅋ
대체 이게 무슨 규칙인지도 제대로 모르겠음..
하다가 머리터짐;;
피지컬도 중요함 요즘 바둑계는 20중반 넘으면 정점에서 내려옴
바둑기사들 끝나고 복기하는 게 제일 신기해보임 몇백수 둔 걸 어떻게 다 기억하고 그걸 두고있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