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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저거 메세지 상대는 아버지고 아버지는 글쓴이한테 얼마정도 돈을 빌린상태였고 그거 땜에 돈 없어서 피규어 판다고 착각한 아버지가
혼자 걱정하는 중이셨는데 그 모습이 좀 재밌었다고 글쓴이가 글을 썼던걸로 기억함
아들이 그렇게 애지중지 하던걸 갑자기 한번에 팔면
부모 입장에선 애가 설마 하는 생각이 드니...
그래서 엄마한테 용돈달라 하라 한건가 ㅋㅋㅋ 아빠말고
자살자 주요징후....
누가봐도 인생 정리하는 것 같잖아....
단답식으로 뚝뚝 끊어서 말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