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23 | 조회 21 |루리웹
[15]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38 | 조회 38 |루리웹
[3]
녹차양갱이 | 02:26 | 조회 18 |루리웹
[21]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2:30 | 조회 57 |루리웹
[21]
히틀러 | 02:27 | 조회 53 |루리웹
[6]
바보 도미니코 | 02:11 | 조회 22 |루리웹
[15]
히틀러 | 02:12 | 조회 16 |루리웹
[28]
쾌감9배 | 02:19 | 조회 27 |루리웹
[11]
정의의 버섯돌 | 02:13 | 조회 17 |루리웹
[10]
쾌감9배 | 02:13 | 조회 21 |루리웹
[8]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2:12 | 조회 46 |루리웹
[9]
나래여우 | 02:11 | 조회 12 |루리웹
[22]
히틀러 | 02:09 | 조회 57 |루리웹
[2]
너그런겜하니 | 02:02 | 조회 10 |루리웹
[7]
히틀러 | 02:03 | 조회 38 |루리웹
당장 먹고 사는거 말고 생각할 여유가 이어지기 힘들지
쌀이 없어도 미소가 더 중요하다고!!!!
미래를 볼만한 현재가 없다
이번주는 로또되면 뭐살까
토욜 저녁 : 아 ㅅㅂ
뭘 깊게 생각하고 사냐
그냥 사는거지
다음 월급 밀리면 연채되서 ㅈ된다는 생각하기바쁜데 미래가 보이것냐고
아는동생중에 보육원출신 있는데 지금 20대중후반인데 말로는 일 ㅈ같다하면서도 회사 잘다니고 연애도하고 주말마다 놀러다니고 나보다 더 갓생살고 있음
그냥 하루하루가 버거움. 그냥 놓고 싶을 때가 많아짐
사실 쌀은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사거나 얻을 수 있음 (정부미 10kg 2500원)
그 쌀을 뭐랑 먹을 건지가 문제지
미래를 보는것도 미래로 갈 확신이 있어야 ㅂㅈ
아 살기 싫다
라고 생각하면서 삽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