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 여배우인 아라가키 유이(35)
2016년 드라마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니게하지)》에 같이 출연한
가수 겸 배우인 호시노 겐(43)과 연인 연기를 하다가, 실제 결혼으로 골인하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는데....
1월 1일 신년, 특종으로 발간 예정이던
아라가키 유이의 남편, 호시노 겐의 불륜을
해당 가수 소속 사무소가 10억엔(100억원 상당)을 몰래 전달하여
잡지 발간을 무마했다는 얘기가 퍼지고 있음
불륜상대는
모 프로그램에
호시노 겐과 같이 출연하였던
NHK 아나운서 하야시다 리사 (34)
저 아나운서는 이혼후 의지할곳을 찾아다녔다고함
이미 호시노 겐의 불륜 사실을 아는 누군가가
트위터네 남긴 글도 발굴되면서 기정사실되는 분위기
댓글(18)
우리나라도 불륜이 많이 일어나지만 일본은 정말 흔한거 같음;;;
10억엔을 허공에 날렸네
카나타 오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