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정의의 버섯돌 | 02:51 | 조회 28 |루리웹
[4]
코로로코 | 02:55 | 조회 17 |루리웹
[6]
BeWith | 02:54 | 조회 19 |루리웹
[11]
피파광 | 02:50 | 조회 45 |루리웹
[41]
달콤쌉쌀한 추억 | 02:48 | 조회 38 |루리웹
[10]
루리웹-죄수번호1 | 02:38 | 조회 47 |루리웹
[2]
まっギョ5 | 02:23 | 조회 46 |루리웹
[7]
루리웹-222722216 | 02:10 | 조회 38 |루리웹
[8]
보추의칼날 | 02:26 | 조회 19 |루리웹
[9]
디브다요 | 02:32 | 조회 40 |루리웹
[6]
국사무쌍인생무상 | 02:26 | 조회 19 |루리웹
[5]
다이바 나나 | 02:26 | 조회 23 |루리웹
[6]
구아아아아아악 | 02:25 | 조회 59 |루리웹
[12]
방금까진사람이였는데 | 02:13 | 조회 62 |루리웹
[7]
정의의 버섯돌 | 02:13 | 조회 36 |루리웹
댓글(13)
가공식품 처리 되었습니다 ^^
폐기 처리 되었습니다 ^^
맞는 말이군
남자도 괜찮죠?
수요없는 공급의 결말이다.
저건 구걸이니깐
왜 가공식품 카테고리에 쓴거야 ㅋㅋㅋㅋㅋ
소일렌트 그린이여서
사람을 시장에 내놓고 가치를 평가하던 시절은 한 백년전쯤에 끝나서
대충 남북전쟁 이전쯤에는 당근에 올렸어도 안내렸을거임
Soylent green is People
정육쪽이였으면 그나마 가치가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