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SPOILER MANIA | 16:19 | 조회 74 |루리웹
[4]
saddes | 16:14 | 조회 60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16:09 | 조회 130 |루리웹
[11]
루리웹-82736389291 | 16:14 | 조회 126 |루리웹
[8]
펀치기사 | 15:07 | 조회 6 |루리웹
[60]
코로로코 | 16:11 | 조회 55 |루리웹
[13]
Elisha0809 | 16:10 | 조회 49 |루리웹
[2]
에메랄드마운틴 | 15:51 | 조회 27 |루리웹
[23]
티로포시나=카페르아 | 16:04 | 조회 122 |루리웹
[6]
신고받고온와타메이트 | 16:03 | 조회 95 |루리웹
[20]
사신군 | 16:03 | 조회 49 |루리웹
[8]
5324 | 15:54 | 조회 225 |루리웹
[8]
도미튀김 | 15:55 | 조회 202 |루리웹
[9]
김전일 | 15:55 | 조회 36 |루리웹
[5]
Mili | 15:56 | 조회 51 |루리웹
너무 감성을 틀리잖아..
히키 vs 인싸
저 상황에서 그게 중요한게 아니야..
그치만 바로 너한테는 티비가 파도였다고 공감해주는 씹인싸 쭈니형봐.
괜히 나도 울컥하네 ㅠ
준빈쿤 왕따당했었는데 학창시절을 그렇게 재밌게 푼거였어?
대준빈...
TV가 너의 파도였다
남자던 여자던 다 울려버리는 마성의 사나이 곽준빈...
시대상 7~80년대 유년기였다면 뭐,,,,,
God 팬이었을지는 몰라도 곽튜브 한창 tv볼때면 god 전성기시절이라 박준형이 곽튜브의 기댈곳이었다는 생각에 더 울컥해지내
되게 나이 먹어도 순수한 사람 같음
저건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