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니라는 걸 보니 진짜 같은데
[4]
| 16:35 | 조회 37 |루리웹
[13]
아랑_SNK | 16:35 | 조회 32 |루리웹
[14]
빌리져 | 16:29 | 조회 20 |루리웹
[11]
황혼의 여신 | 16:32 | 조회 75 |루리웹
[13]
어둠의민초단 | 16:26 | 조회 13 |루리웹
[22]
듐과제리 | 16:32 | 조회 25 |루리웹
[14]
나혼자싼다 | 16:29 | 조회 38 |루리웹
[33]
루리웹-7543747808 | 16:27 | 조회 54 |루리웹
[8]
황혼의 여신 | 16:23 | 조회 128 |루리웹
[12]
루리웹-8412768129 | 16:25 | 조회 10 |루리웹
[7]
최전방고라니 | 16:24 | 조회 22 |루리웹
[14]
사신군 | 16:22 | 조회 34 |루리웹
[18]
SPOILER MANIA | 16:19 | 조회 55 |루리웹
[4]
saddes | 16:14 | 조회 45 |루리웹
[10]
포근한섬유탈취제 | 16:09 | 조회 95 |루리웹
댓글(8)
무앗딥!
지금이 네가 평생을 기도해온 순간이란 말이다!
듄 파트 2 30초 요약 (아닙니다)
리산 알 지금 가입
몬티 파이튼 ㅋㅋㅋㅋㅋㅋ
근데 당시 이스라엘이 워낙 사회분열이 심하고 혼란하고 계층격차/갈등도 심해서(바리새인, 사두개인, 거기에다 이스라엘 입장에선 식민 제국주의자인 로마인에 그들 따라 들어온 이민족들까지..), 실제로 오만 데에서 메시아 자처하는 사람들과 그 추종자들이 따라다니긴 했음.
당시 이스라엘 상황 보면 꽤 요즘 현실과도 다르지 않아 웃픈데, 빈부격차는 벌어지고, 고위 계급들은 호의호식하며 자기들의 이념에 매몰되어 있느라 이스라엘 민중에게 비전과 희망을 주지도 못하고 그저 자기들끼리 율법놀음하거나 민중 선동하거나 지배하기에 바빳음. 반대로 이념적으로 갈 곳 잃은데다 이민족 이교도의 지배하에 놓인 민중들에겐 별 찌라시 같은 놈들이 메시아랍시고 벌떼처럼 일어나 사회개혁을 운운하고, 거기에 사람들이 또 낚이고...
저영화 레알 골때렸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