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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아 성우는 꾸준히 악역 많이 했는데
이번에 한번에 이미지 뒤집혀버림
나를 사랑해주는 여자에게 낙태펀치를 날리는 인류의 가능성 맛좀 보아랏
샤아에게 정당성이 생겨버려요
월급날마다 가서 깽판치고 돈도뜯어야제
추함으로도 아무로 성대에게 지다니...
액시즈 시원하게 떨궜어야했는데
아무로가 인류의 가능성이란 미혹에 사로잡히는 바람에
???: "저거 이기려면... 내가 라라아 성폭행하고 싸우기 싫다고 해도 억지로 전장에 내몰아야 하나?"
"아 삥도 뜯었어요"
???: "아무로... 역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