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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어쩌다 저리 안습이 된 거냐
지금 가질도 상황 비슷함
잘가그레이
처음부터 얼음과 불이라서 대립하듯이 다툰것일 뿐 나츠는 애초부터 멸룡 마도사였으니 성장 폭은 물론 한계치도 압도적일 수 밖에
그레이도 재능 넘치긴 하는데 나츠는 주인공이고, 설정부터가 온갖 불합리로 떡칠이 되다보니...
사이어인과 지구인 수준이니 어쩔수가...
새삼 넘을수없는 벽인 엘자가 대단해보이네
최종장은 자시고 중반만 가도 철룡이한테 라이벌 자리 뻇겼잖아
새삼 최종보스의 간부중하나가 경험있는 사람들은 다 발정시키는 최강의 마법이라는게 대단하게 느껴지네
나츠는 초반부터 꾸준히 해당 에피소드의 보스 캐릭들과 싸워왔으니 파워인플레가 계속될수록 나츠도 덩달아 저럴 수 밖에는 없긴함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