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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막들어왔는데
뭔가 지나갔나보군
게임하러가야지
나도 마찬가지.
양방소리 듣자 마인드로 조용히 있던 내승린가?!
강형욱 글 막 올라오던데 뭔일남?
피해호소인들이 한남소추 같은 말 썼대.
강형옥 아들한테.
흠.... 대충 페미가 얽혔다는거임?
그러게 강형욱 조련사한테 뭔일있엇나봐
애초에 더 큰거 있는데 갑자기 딴게 터진시점에서 배만진 내승리지.
양쪽 말 나올때까지 기다린 나의 승리
이번 기회에 페미바퀴들 박멸해야 돼!!
내가 이겼다
개인간 문제고 제3자가 먼저 참전할 이유가 없다고 썼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