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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이정재 관상 등장씬하고 신세계 마지막에 회의장 점거하는 씬은 진짜 전설이지..
진짜 등장씬에서 다 씹어먹음.
인생작품
진짜 지금까지도 회자될정도의 임펙트쩌는 등장씬임 ㅋㅋㅋ
아직까지 짤 돌아다니고 언급되는거 보면 진짜 잘 살리긴 했음
극장에서 보는데 진짜 쩔었음
기훈이형 옛날에 잘 나갔네
10년 지나도 아직 저 장면만 잘라 돌아다니는거보면 임팩은 쩔었지
"자네가 내 운세 좀 봐주게나 어찌 내가 왕이 될 상인가?"
한국영화상 등장씬 최강의 임팩트
진짜 개쩜
저 장면 찍으려고 의상부터 연기컨셉까지 고민도 많이 했다더라
내가 송강호라는 대배우에게 맞출수 있을까?
송강호가 미친 접수로 이쪽을 폴로해주었다ㅋㅋㅋㅋ
뒤에서 치요아빠가 지켜보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