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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자는 가축 아래이긴 하지
도망 못가게 눌러놓은거지 저건
누름돌이었던거시냥
고귀한 고양이라서 못일어나는거임!
비 와서 땅이 젖어 축축해서 밟기 싫음
어? 여기에 기분 좋게 말라있는데다 따뜻하기까지 한 카페트가
묠니르임
대략 이런용도
아 그래서 작중인물들이 묘묘라고 부르는구나
범인상wwww 지금 어떤 기분? wwwww 인간인 당신이 카짓인 나의 카펫이 되버렸는데 어떤 기분? wwww
아무리 범죄자라도 고양이형에 처하다니... 너무 비인도적이다
땅에 엎드린 범인도 황당한지 웃는 것 같네 ㅋㅋㅋ
조지 플루이드 놀이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