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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구석구석 존나게 알차게 들어가면 가능
부산 좋아하는 이유
풍경부터가 자기 색깔이 확실함 ㅋㅋㅋㅋ
진짜 집 지을 수 있는곳은 다지어놨네
이런 곳에 집을 지을 수 있나? 라고 말하는게 더 맞을껄? ㅋㅋㅋ
이렇게 보니 도시를 검은색의 무언가가 조금씩 잠식하는거 같다
한국전쟁만 아니었으면 저렇게까지 난개발 될 일도 없었을듯
그런데 고대에도 대도시 항구 아니었음?
부산에서 운전하면 ㅅㅂ 소리가 절로 나오는 이유
지그재그;;
용케도 저 밑에 지하철까지 깔았음
그치만 위치가 개쩔었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