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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정치의 왕 샹크스
그러니까 저 동해 바다 앞의 장어가 샹크스에게 '위기의 순간'이란걸 보개 해줄 정도였단거지?
그러니까 본인이 저기서 팔이 잘려야 유리한 미래가 온다 생각한 거라고? ㅋㅋㅋㅋㅋ
거의 닥터스트레인지네
"그 녀석 말이야, 아직도 내가 동네 잡물고기한테 팔 썰린 줄 알고 있단 말이지ㅋㅋ"
근데 저게 지금 와서 보면 설정붕괴 같지만
1화에서 팔 안 잘리고 그냥 루피 구하고 끝내면 너무 밋밋하긴 해.
후사 d 뉴에이지에게 선사하고 왔지
진짜 몇번 봐도 안질리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