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로젠다로의 하늘 | 15:48 | 조회 2 |루리웹
[8]
행복한강아지 | 15:42 | 조회 21 |루리웹
[5]
사료원하는댕댕이 | 15:43 | 조회 3 |루리웹
[4]
사회적겨드랑이트월킹 | 14:13 | 조회 6 |루리웹
[11]
RideK | 24/06/25 | 조회 20 |루리웹
[11]
강등 회원 | 15:41 | 조회 9 |루리웹
[25]
안유댕 | 15:44 | 조회 48 |루리웹
[17]
냥념통탉 | 15:43 | 조회 22 |루리웹
[12]
김전일 | 15:30 | 조회 17 |루리웹
[8]
roness | 14:24 | 조회 3 |루리웹
[12]
보추의칼날 | 15:32 | 조회 22 |루리웹
[25]
L. 메시 | 15:40 | 조회 28 |루리웹
[13]
해물이에요 | 15:39 | 조회 16 |루리웹
[4]
올때빵빠레 | 15:37 | 조회 49 |루리웹
[2]
제4제국 잔당 | 15:38 | 조회 24 |루리웹
역시 정치의 왕 샹크스
그러니까 저 동해 바다 앞의 장어가 샹크스에게 '위기의 순간'이란걸 보개 해줄 정도였단거지?
그러니까 본인이 저기서 팔이 잘려야 유리한 미래가 온다 생각한 거라고? ㅋㅋㅋㅋㅋ
거의 닥터스트레인지네
"그 녀석 말이야, 아직도 내가 동네 잡물고기한테 팔 썰린 줄 알고 있단 말이지ㅋㅋ"
근데 저게 지금 와서 보면 설정붕괴 같지만
1화에서 팔 안 잘리고 그냥 루피 구하고 끝내면 너무 밋밋하긴 해.
후사 d 뉴에이지에게 선사하고 왔지
진짜 몇번 봐도 안질리는 전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