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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0)
층간소음만 없어도 최상위 이웃
내가 어렸을 땐 주택가 이웃들이랑 뭐 통성명 같은 거 하지도 않았는데
또래가 있으면 아무렇지도 않게 놀러도 가고 그러긴 했지 ㅋㅋ
IMF 터지고 완 사라졌지...
완전히
낭만과 야만의 시대 ㅋㅋㅋㅋㅋ
약자는 놀기도 힘들던 시대 ㄷㄷ
엄마가 나 완전 애기였을 때 아래층 아줌마가 엄마 대신 나 봐주고 그랬었대
그리고 그 아줌마는 내가 너무 귀엽다면서 자주 목욕을 시켜줬었다고 그러시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과거미화.. imf이전시절도 빡빡한데는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