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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구멍 안난걸로 만족하시오 할매
“사장님 차 또 바꾸셨네요? 회사에 돈 없다면서요”
아이고 사장님 아드님이 이번에 포르쉐차를 뽑으셨네요!
저번주엔 한강뷰 아파트도 사셨다더니!
뭐야 배신이 아니라 정당한 투쟁이었잖아
나도 3년이상 동결이었는데
퇴사한다니까 올려줬음 ㅋㅋㅋ
???: 엄마 나 용돈 좀 올려줘요. 3년 전이랑 똑같잖아요
팀장님 투룸 렌트해 준다면서요?
왜 뻰지먹었다면서GV80 산다고 깝침?
사실 저 이유도 있지만 진짜 이유는 짱아를 워낙 괴롭혀서가 강했지.
무식한이 생긴것만 악당이지 워낙 착해가지고
나도 ..
저 아줌마도 극장판에서
회사원의 명함교환은 신성한 의식이니까 방해해선 안돼
라면서 아이사츠를 중요히 여겼음
3년동결은 참아도 아기 가지고 협박하는건 못참는 ㄹㅇ 씹상남자
나 예전에 다니던 개 ↗소라고 불리기도 힘든 인력 사무소는
그 해 신입들 시급을 최저시급으로 맞춘다고 기존 인력들은
50원 100원 올려줬었지.
시발 새끼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