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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 드레곤 볼 하고 같은 부류인가.
어른의 사정으로 펜을 놓을 수 없는
도와줘도 흡혈귀라는 이유만으로 다 죽이고 댕겼는데 부모는 또 살리면 그거대로 개 웃길꺼같은데 ㅋㅋㅋ
근데 엄마가 못알아볼만한게
나무위키보니까 2002년도 발매작인데
22년만에 본거니까 못알아볼만함
소심하던 아들이 칼로 무쌍찍고 있는데 알아보는게 더 신기할듯 ㅋㅋㅋ
첫사랑과 닮았다는거 보면
아들인줄은 몰랐지만 아빠랑은 닮은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ㅅ1발 진짜 구라 안치고????
제정신 유지하기 힘든데;;;
일본에서도 취급이 뭐 개그 만화라더만
아니뭔..
......................????
어?
진짜 독하다 독해
그 여주 악귀도 충격이었는데
갑자기 연재 초기의 느낌이 살아나는데
천하의 악귀라조차 이런 정신나간 현실에 멘탈이 으깨질 수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