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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9)
아예 모든사람들이 안락사할수 있도록
만들어야 그냥
??? 아니 그래도
장애인 휠체어용 슬로프 좀 이러니까
뒤져 하는 건 무슨 급발진이냐
안락사의 허용은 필연적으로 죽음을 종용하는 사회를 불러오게 됨
안락사 합법의 문제점을 보여주네..
일단 저 편지 보내도록 결정한 윗대가리부터 잔인하게 죽여버려야 한다는 건 확실하네
미친건가
집이 어떤지는 몰라도 비용도 왠만하면 안락사 보다 경사로 설치가 더 쌀꺼 같은데...
캐나다가 서양 서브컬쳐에서 조롱받는 이유가 이런 진짜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 간혹도 아닌 자주 터지긴함
안락사 합법화, 접근 방법 완화에 많은 나라들이 주저하는 이유. 죽음이 의무마냥 강요될 수 있다
사람을 기계적으로 자원관리하는 관점으로 행동하게 되면 관리자가 미쳐 돌아가는 것 같음
Reichsleiter Bouhler und Dr. med. Brandt
sind unter Verantwortung beauftragt, die Befugnisse namentlich zu bestimmender Ärzte so zu erweitern, dass nach menschlichem Ermessen unheilbar Kranken bei kritischster Beurteilung ihres Krankheitszustandes der Gnadentod gewährt werden kann.
A hitler
국가지도자 필리프 보울러와 의사 브란트에게
치료에 가망이 없을 만큼 병세가 무겁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환자에게 병세에 관해 엄격한 감정을 실시한 뒤에 특별히 지명한 의사에게 자비로운 죽음의 처치를 허가할 권한을 부여한다
A 히틀러
프랑스인가 했더니 캐나다 인가보네.. 안그래도 한국이 자살율 1위인데 높으신분들이 도입 하자고 안하나..
이래서 안락사를 적극 반대하는 입장이기도 함.
안락사라는 선택지가 당당하게 옵션에 들어가면 모든 복지는 결국 안락사로 귀결됨.
장애인? 불우이웃? 노약자? 그들을 챙겨주는 그 어떤 복지책보다 안락사가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뒷말이 안 나오니까.